과테말라 대표 흑맥주 ... Moza ㄴ과테말라飮




오늘은 과테말라에 (내가 알기로) 유일한 흑맥주. Moza를 마셔보았다.
어쩌면 흑맥주가 더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대형 마트를 아무리 찾아봐도 유일했고,
또 바에 가도 생맥주로 준비되어 있는 흑맥주는 이 맥주가 유일했다.




사실 나는 흑맥주를 그다지 즐기지 않기에 맛을 표현하거나 평가하기가 쉽지 않았다.
굳이 표현하자면 독일 흑맥주에 비해 맛이 더 약하지만 향은 그윽하다.
적당한 탄산과 향때문에 밍밍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독일 흑맥주와 비교하자면 밍밍하다.



자세한 맛을 표현하기 힘들고 평가하기도 힘들어서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의외로 평이 괜찮다.
(backpacker.net 리뷰 보기)

정말 맛있다! 추천한다! 까진 아니지만 독일 흑맥주와는 또 비교되는 타입의 흑맥주인 만큼
기회가 되면 한번쯤 마셔보길 권한다.

덧글

  • 강우 2010/01/16 14:48 # 답글

    오호 보기 힘든 복 흑맥주군요. 진짜 올리시는 맥주들마다 국내서 보기가 힘드니 너무 호기심이 생겨요 ㅠ.ㅠ
  • osolee 2010/01/16 15:13 #

    복 흑맥주요? 제가 흑맥주는 문외한이라서 ㅠ_ㅠ
  • 강우 2010/01/16 15:51 #

    복(bock)이 독일에서 유래된 라거계열인데 보통 'strong lager'로도 분류해서,
    그만큼 평균적으로 좀 도수가 높고, 맥아 함량도 높은 진한 맥주인 경우가 많아요.

    라거스타일을 좋아하시고 진한걸 좋아하시면 복이 잘 맞는 편이죠.
    (저도 도수 높은 더블복도 상당히 좋아라 해요)
  • osolee 2010/01/16 16:26 #

    아하! 복이 스트롱라거쪽이구나.. 전 더블복?까지 마셔본적은 없는 것 같지만
    맥아 함량도 높은 진한 맥주 좋아하니 복이 저랑 맞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쩐양 2010/01/17 01:18 # 답글

    흑맥주를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어서 거의 마시지 않는 편인데ㅋㅋ
    가끔 흑맥주 포스팅을 보다보면 살짝 땡기네요
  • osolee 2010/01/17 02:16 #

    저도 그렇게 맛있게 먹어본 적이 몇 번 없어서 잘 시도를 안하는 편인데
    너무 모르는 것도 바보같아서 이제 조금씩 마셔보려구요. 또 포스팅 할게요 :)
  • 카이º 2010/01/18 17:17 # 답글

    흑맥주 정말 좋아하는데 좀 밍밍하다니 안타깝네요 ;ㅅ;

    씁쓸~한 쿠퍼스가 진정 좋더라구요 ㅠㅠ
  • osolee 2010/01/19 00:27 #

    쿠퍼스 좋아하시는구나! 먹어본 몇 안되는 흑맥주죠! ㅎㅎ
    밍밍하긴 한데 향이 또 좋아서 밍밍하다기 보다는 부드럽다고 느껴져요~ :)
  • 2010/08/02 13: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solee 2010/08/04 01:12 #

    ㅡㅡ 생각하지마!!!!!!!! 불길한소리하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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