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summer_04日. 수제비, 샤브샤브 ㄴ과테말라食



오늘 점심엔 뭘 먹을까 하다가
밀가루반죽을 해야되서 안해먹게 되는 수제비를 해먹자고 했다.



저녁은 전부터 먹자고 했던 샤브샤브라 육수를 미리 내서
수제비를 끓였다. 수제비에 고추를 좀 넣었더니 완전 얼큰해서 더 맛있었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 샤브샤브를 먹기로 했다.
육수는 낮에 미리 끓여놨기에,
배추, 버섯3종류, 양파, 파, 호박, 시금치, 고기, 두부 등을 준비했다.
어쩌다보니 재료 준비는 내가 orz



캬~ 미국에서 해먹을때는 귀찮아서 중요한 배추, 버섯, 고기만 넣고 해먹곤 했는데
그래도 맛있었떤 샤브샤브가 각종 야채들을 듬뿍 넣어 더 맛있을 것을 생각하니 두근두근~


소스에 날계란 넣어 풀어서 찍어먹을 소스 완성 시키고,



야채를 듬뿍 넣고 조금 기다리니 보글보글



고기, 배추, 버섯, 시금치를 한 젓가락에 잡고 소스 찍어서 아~



그렇게 우아하게 먹기 시작해서 어느새 마구잡이로 집히는대로 우걱우걱

야채라는 생각에 엄청 먹어버렸지만,
야채라 그런지 3-4시간 뒤에 배고파져버렸다 ㅋㅋ

원래는 국물 쫄여서 밥 볶아 먹거나,
우동, 칼국수 면 넣고 마무리 짓지만 ㅋㅋ
그냥 남겨두고 내일 양념해서 국으로 먹기로 결정하고 남겨두었다.
국으로 먹으면 각종 야채에서 우러나온 물들때문에 시원하기에 좋아한다



직접 요리를 해서 먹으면 재미와 뿌듯함이 있지만
역시 남이 맛있게 해주는 요리를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

내일이면 아띠뜰랑 호수로 2박3일 여행을 가는데,
3달여만에 첫 소주도 쫌 마셔주고 삼겹살도 좀 먹어줘야겠다!!


-메이저블로거 올시즌의 아띠뜰랑 여행기 보러가기-
드디어 여행을 가다. 과테말라에서의 셋째 날
아띠뜰란 호수의 매력에 빠져들다. 과테말라에서의 넷째날





덧글

  • 2010/08/13 14: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solee 2010/08/13 14:34 #

    ㅡ_ㅡ 응원은 못해줄망정..
  • 동그랑땡 2010/08/13 14:34 # 답글

    우왕~ 샤브샤브 제대로 해서 드셨군요~~ +_ + 샤브샤브 진짜 좋아하는데....ㅋㅋㅋ 어흥..
    상추쌈에 밥 조금 넣고 샤브고기 살짝 익혀 넣고 땅콩소스 폭~찍어서 먹으면 진짜..최곤데;;

    크앙..

  • osolee 2010/08/13 14:37 #

    땅콩소스요?? 포 먹으러가서 쌈싸서 찍어먹어 보긴 했찌만 처음 들어보는 방법이네요..
    땅콩소스 구해놓고 나중에 해먹을때 찍어먹어봐야겟어요 ㅋㅋㅋ
  • 2010/08/13 14:3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solee 2010/08/13 14:36 #

    ㅅㅊㅇ .......
  • 2010/08/13 14: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solee 2010/08/13 17:12 #

    4ㅊㅇ...
  • 카이º 2010/08/13 15:36 # 답글

    샤브샤브가 일본식이네!
    스끼야끼? 같은 느낌!!
    맛있겠당;ㅅ;
  • osolee 2010/08/13 17:12 #

    뭐 스키야키죠 ㅋㅋ 다를게 없다능! ㅋㅋㅋ
  • 2010/08/13 17:11 # 답글

    여러분~ 안들리세요?





    오소리가 차츰차츰 관대해지는 소리
    (나름 수미상응)




    ㅋ...ㅋㅋ...ㅋ.....ㅋ....ㅋ...ㅋ..
  • osolee 2010/08/13 17:12 #

    오늘은 수영을 빡세게 했기에 그만큼 먹으거라구요!! ㅠ_ㅠ
  • 2010/08/13 17:13 #

    발담그고 찰방찰방 5.7회 반복
    ..이라 쓰고 빡센 수영이라 읽는다
  • osolee 2010/08/13 17:22 #

    너무 오랜만이라 온 몸이 땡기지만 1km찍고 왔어요 orz
  • dandy-lion 2010/08/13 19:26 # 답글

    샤브샤브 못 먹은 지 어언 5개월이군요 ㅎ_ㅎ
    봄방학에 한 번 먹기는 했으니까요

    그런데 국물은 어떻게 내시나요? 정말 궁금
  • osolee 2010/08/14 02:39 #

    멸치, 표고버섯, 양파, 파 등등 그냥 보통 멸치육수 내듯이 냈어요 ㅎㅎ
    이번엔 옥수수도 넣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_~
  • 2010/08/13 22:0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solee 2010/08/14 02:40 #

    소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젊으신분이 흠흠 ㅋㅋ
    팽이버섯이 미국엔 에노키버섯으로 파는데 과테엔 없어서..
    저도 아쉬웠어요 :(
  • 올시즌 2010/08/14 16:20 # 답글

    와웅!!!!! 역시 집이 짱이지 ㅋㅋㅋㅋ
  • osolee 2010/08/16 10:31 #

    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오래 잇으면 눈치 보여서 ㅋㅋ
  • 찬영 2010/08/16 08:33 # 답글

    우우우 수제비땡기네요^^ㅋㅋㅋ 한국음식이 많이 그리웠어요 ㅋ
  • osolee 2010/08/16 10:32 #

    ㅎㅎㅎ 역시 한국음식이죠~ 특히 외국나가면 그 그리움이 심해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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