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낙산사를 다녀와서 일출 사진을 찍어 보고 싶어서 새벽 3시에 일어나 낙산사에 다녀왔다.
생애 첫 일출 사진을 찍어보러 가는거라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갔건만 ..
구름이 거의 없을 것이란 예보와 달리 수평선 쪽엔 구름 잔뜩이였고 오메가는 커녕 해도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 ㅠㅠ
그래서 그냥 아침 사진 몇 장 찍고 용평리조트(숙소)로 돌아와서 리조트 사진 찍었다.
의상대.
우산.
돌댐.
거울.
소나무길.
빛의 길. (ㅋㅋㅋ)
오늘 가보니 사진 찍는 분들이 꽤 많았고 다 삼각대 들고 자리 잡고 기다리고 계셨다.
나도 기쁜 마음으로 얼마전에 구매한 맨프로토 삼각대를 살포시 꺼내서 자리 잡고 대기...
너무 뿌듯했다 ㅋㅋ 이래서 장비지름신님이 자꾸 찾아오시는구나 싶었다.
비록 이번엔 실패 했지만 다음엔 꼭 이쁜 일출 사진도 오메가 사진도 찍어봤음 좋겠다.









덧글
사진 멋져요 저두 사진기 사서 저런 사진좀 찍고싶네요~
아열시좀 놀러오세용 ㅠ
사진기 얼른 사서 사진 찍어~~~ 도와줄게 아는 만큼은 ㅋㅋ
진짜 대박이당..ㅠㅠ 한국적이야!!
2012/08/10 07:4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2/08/10 10:36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2/08/10 14:4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2/08/10 19:07 #
비공개 답글입니다.저런데서 라면이랑 삼각김밥 드셨다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사진 잘보고 가요~
진짜 배경이 좋으니 셔터만 눌러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