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ㄴ한국食





오늘 강남에서 일산까지 다중이누나가 놀러왔다.
어디로 갈까 생각했지만 일산에 갈 곳은 라페스타, 웨스턴돔 뿐..
웨스턴돔으로 향했다.



이야기만 들어보고 기회가 없어서 가보지 못 했던 매드포갈릭.
사실 여길 와야지 하고 웨돔에 온 것은 아니였지만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들어갔다.



깔끔하던 실내.
좀 더 pub 스러운 분위기 일 줄 알았는데 더 레스토랑틱 해서 놀랐다.



테이블에 깔린 세트메뉴도 봤지만 그닥 땡기지 않아서
그냥 메뉴판에서 보고 골랐는데 꽤 다양하게 메뉴가 많았다.



나는 가운데 보이는 Creamy Chicken Popcorn Pasta 를 주문했다.
다중이누나는 무슨 디핑 피자를 시켰는데 안타깝게도 이름이 다 기억나지 않는다.. (맛있었는데 ㅠㅠ)



1회용 물수건을 받았는데 이제껏 써본 물수건 중에 가장 촉촉해서 좋았다.
오히려 피부가 뽀송해지는 느낌?
일단은 한국, 싱가폴, 자카르타에 지점이 있는 것 같다.



주문한 파스타가 나왔다.
주문할 때 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하다고 이야기 했는데 정말 매콤했다.
원래 크림 파스타에 타바스코도 뿌려서 먹을 정도로 매콤한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는 나에겐
정말 맛있었다. 거기다 사랑스러운 마늘 향까지 듬뿍~



한 입 앙~
면도 적당히 잘 익어서 좋았다. 대만족!
 


이어서 피자가 나왔다.
가져다주신 직원분이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는데 야채를 얹어서 피자를 말고 소스와 드시면 된다고 했다.
말아먹는 피자는 처음이라 어리버리했지만 이내 폭풍우걱우걱



함께 먹으라던 소스. 토마토 소스인데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매콤했다.



요런식으로 돌돌 말아서 



소스 얹어서 한 입 ~
마치 두꺼운 또르디야에 싸먹는듯했는데 피자와 소스도 잘 어울리고 너무 맛있었다.
하지만 그냥 야채 얹고 소스를 위에 뿌려 먹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돌돌 말아먹는 재미가 있었으니 계속 말아먹었다 ㅎㅎ
(그치만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에선 자제해야 할 것 같다. 굉장히 너저분해진다.. 괜히 점원이 물티슈 더 주고 간게 아니였어..)

처음 와봤지만 괜찮았다. 이 정도 퀄리티에 이 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았고
둘이서 2개 시켜서 먹으니 배도 꽤 불렀다.

앞으론 파스타나 피자 생각나면 멀리 나갈 것 없이 일산에서 해결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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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 2012/10/02 12:0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soLee 2012/10/02 12:12 #

    콜! ㅎㅎㅎㅎ
  • 콜드 2012/10/02 22:10 # 답글

    조흔 소스다!!
  • osoLee 2012/10/02 22:48 #

    너무 많이 줘서 다 먹지도 못 하고 와서 아쉬운 소스.. 맛있어요~ 아 또 가고 싶어라 ㅠ
  • 2012/10/02 22:5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0/02 22: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올시즌 2012/10/03 06:39 # 답글

    올ㅋ맛있겠다 ㅠ
  • osoLee 2012/10/03 09:29 #

    저번에 가서 뭐 먹었어? 또 가면 먹어보게 ㅋ
  • 찬영 2012/10/03 12:42 # 답글

    와우 저게 그 유명한 갈릭스노잉 피자군요... 먹어보고싶네요 ㅎㅎ
  • osoLee 2012/10/03 16:01 #

    기회 되시면 꼭 드셔보시길..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ㅡㅠㅡ
  • 2012/10/04 17: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0/04 17: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르 2012/10/05 14:09 # 답글

    오잇~~ 님 미식가 시당 구경할게 많아서 찬찬히 보고 갑니당
  • osoLee 2012/10/05 14:36 #

    앗 감사합니다 ㅎㅎ저도 자주 놀러 갈게요~ 자주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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