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일, 오소리닷컴 ㄴ오솔 라이프


이 블로그의 첫 글은 2009년 12월 9일.

사진실력도 지금에 비하면 많이 부족했지만 자랑 반 기록 반으로 글을 올리면 누가 읽어준다는 사실이 기뻤다.
그래서 시작한 뒤 어느새 5년 차.

음식만으로 시작해서 음식, 사진, 음악 등 관심 있는 분야는 다 포스팅 하고 있는데도 
지금 보니 올린 포스트가 263개 밖에 되지 않는다. (263번째 글)
내가 그만큼 노력하지 않았으니 조촐할 수 밖에 


현재 방문자 수 35만여명.
30만힛 기념 포스트가 2012년 11월 26일이니 1년에 5만명 정도 들어온 꼴이다.
작년엔 포스트를 많이 올리지도 않았는데 찾아와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아마 오소리닷컴의 전성기가 아닐까.
2012년 8월엔 11000명이라는 방문자가 !! 
재작년 이야기인데 꿈 같은 시절이다.







https://archive.org/web/ 를 통해서 돌아본 예전 내 블로그 사진.
다행히 2010년에 크롤링된 데이터가 있었다.
그때는 올화이트 컨셉이였지.. 
아마 작년쯤에 단조로움을 이기지 못 하고 블랙엔화이트 컨셉으로 바꿨을거다.





몇 년 전만해도 싸이월드의 묘한 부족함에 블로그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블로거들끼리도 왕래가 꽤 활발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으로 찍고 바로 올리기 좋은 페북, 인스타그램 등으로 블로거들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당장 나만 해도 사소한 것은 페북, 인스타에 올리니까.



그래도 할 사람은 하니까, 내가 재밌으니까
페북등과 달리 언젠가 올렸던 글들을 다시 봤을 때의 뿌듯함과 보람참은 비할 수 없으니까
나는 계속 할 생각.


2014년에는 좀 더 활기찬 블로그가, 좀 더 성실한 블로거가 되었으면 좋겠다.

p.s 1. 2014년 목표 50만힛 !
p.s 2. 2014년 1월 1일 이 글을 적어놓고 여지껏 고민하다가 오늘 올린다. 진짜 성실한 블로거가 되자는 마음으로 !


덧글

  • 콜드 2014/01/09 21:36 # 답글

    새해 복많이 받으시랑께 궁디 팡팡~~
  • osoLee 2014/01/10 09:11 #

    콜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
  • 곰사냥꾼 2014/01/17 13:36 # 삭제 답글

    새해엔 꼭 살빼세요 ㅌㅌ
  • osoLee 2014/01/17 13:55 #

    감...사합니다 (누구지?!)
  • 몬테횽 2014/01/18 10:24 # 삭제 답글

    첨 놀러왔어요
    블로그 나도 하고싶은데 귀찮...
  • osoLee 2014/01/20 11:19 #

    블로그는 귀찮음과의 싸움..ㅋㅋㅋㅋ
    형 하시면 자주 놀러갈게요 하세요!!
  • . 2014/04/04 10:40 # 삭제 답글

    그리고 그 꿈은 한 삐에로에게 저지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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